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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40개 검색됨

  • 레귤러 마감 전 파이널 체크리스트

    마지막까지 화이팅 입니다! 최선을 다 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

  • 레귤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편지

    안녕하세요 학생 여러분, 파스찰 매니저 Alex 입니다. 이번 얼리 라운드에서 예상했던 것 보다 좋은 결과를 받은 학생들도 있을 거고, 아쉬운 결과를 받은 학생들도 있을거에요. 좋은 결과를 받은 학생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4년동안 각자의 학교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대학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받지 못한 학생들, 얼리에서 합격하는 건 노력도 중요하지만, 상당한 운이 따르는 일입니다. 오늘은 4년 전에 지금 학생들과 똑같은 위치에서 얼리에서 defer 를 받고 레귤러에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 현재 하버드 대학원에 재학 중인 선배로서 꼭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요. 4년 전 제가 가장 가고 싶었던 대학에서 디퍼 소식을 들었을 때 세상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어요. 정말 모든 걸 쏟아 부었는데 어떤 점이 부족했을까, 역시 나에겐 너무 과분한 학교였을까, 오만가지 고민을 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다음 해 3월, 저는 제가 가고 싶었던 대학 중 한 곳에 합격했습니다. 12월에 했던 마음 고생이 다 씻겨내려가는 기분이었어요. 결론적으로 전 4년동안 대학에서 너무 뜻깊은 시간을 보냈어요. 제게 합격 목걸이 😎 를 건네준 제 모교는 저와 너무나도 잘 맞는 학교였던거죠. 본인에게 합격을 건넨 학교는 어쩌면 본인의 성향과 잘 맞는, 소위 말하는 fit 이 좋은 학교일 확률이 높습니다. 얼리대학 만큼 높은 순위의 대학은 아니였지만 교수진, 수업 퀄리티, 졸업생 네트워크에 있어서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본인이 의지만 있다면 원하는 걸 이뤄낼 수 있는 기회는 너무 많았어요. 여러분이 지원하는 모든 미국 대학들은 전부 다 매우 좋은 학교들입니다. 지원자의 입장에서 랭킹이 2-3개만 차이가 나도 큰 차이 같지만 예전에 제 고등학교 철학 선생님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사실상 US News 탑 50 내에 대학들은 교수진, 수업 퀄리티, 리소스 면에서 매우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니 얼리 대학에서 합격 소식을 듣지 못한 학생들, 부디 너무 낙담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3월달에 '나랑 탁 맞는 대학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구나~☺️' 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조금만 더 힘내서 원서작성을 하면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거에요. 제가 그랬던 것 처럼요. 마지막으로 레귤러 원서를 마무리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팁을 공유할게요. + 하나의 원서, 하나의 스토리 텔링 컬럼비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하버드 로스쿨에 재학중인 친구가 제게 해준 조언이에요. 원서에는 activity list, essay, honors 등 다양한 파트들이 있는데 이 여러가지 파트들이 따로 놀게 되면 두서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들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본인의 수업, 활동, 그리고 에세이가 총합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해보세요. 원서의 퀄리티가 달라질겁니다! 자, 이제 걱정은 그만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레귤러 원서를 마무리 해봅시다! 파스찰에서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UC 원서 작성 팁

    1. UC Application에서는 추천서 (Letter of Recommendation)을 받지 않습니다. 이 말은 즉슨, 본인의 ‘성적’과 ‘글’로만 평가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성적’은 바꿀 수 없으니 (물론 extra courses를 들으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는 있습니다) ‘글’ 부분에 최대한 많은 노력을 들이기를 바랍니다. 2. ‘글’의 메인 파트인 에세이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Activities & Awards를 작성합니다.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본인이 한 활동이 무엇인지를 파악한 후에 이런 활동 (그리고 이런 활동을 하게 된 본인의 배경/목표/성향) 들이 골고루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에세이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미 Activities & Awards에서 부각된 점을 반복해서 에세이에 적으면 좋지 않고, 반대로 Activities & Awards에서 부각되지 않은 부분이 본인의 특성을 뒷받침 해주기도 한다면 이를 에세이에서 기술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UC Application에서는 총 20개를 Activities & Awards를 넣을 수 있습니다. 6가지 카테고리 중 하나를 선택해서 기입할 수 있는데, 공통적으로 350 character 안에 본인이 한 활동에 대해서 자세하게 적을 수 있도록 공간을 줍니다. 여기서 리스트 형식과 서술형 둘 다 섞어가면서 최대한 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Awards에는 추가 250 character이 있어서 이 상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에 대해서 적을 수 있고, Volunteer 과 Work Experience에서도 추가 250 character이 있어서 해당 기관에 대해서 적을 수 있으니, 이 3가지 카테고리를 최대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4. UC 공식 웹사이트에도 기재되어있듯이 에세이는 어떤 주제를 골라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어떤 질문을 고르던 다른 섹션에 충분히 드러내지 못한 본인의 강점이나 상황을 부각시킬 수 있는 내용이 들어간 에세이를 쓰는 게 더 중요합니다. 팁을 주자면, 1,7번에서 1개, 2,6번에서 1개, 그리고 3,4,5,8번에서 2개를 작성하면 본인을 조금 더 다양한 방면에서 표현할 수 있을 겁니다. 5. 인터넷에는 다양한 정보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어떤 정보가 가장 정확하고 유익할 지 판단하기 힘들 때가 많은데, 파스찰 팀의 경험상 아래 두 링크가 가장 좋습니다. 꼭! 정독하고, 그리고 해당 주제에 대해서 자세하게 2번 3번 읽어보기를 바랍니다.

  • 파스찰 에세이 점수 시스템

    파스찰은 어떤 식으로 에세이 점수를 매기나요? 파스찰에는 파이널 에디팅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학생의 에세이가 어느정도 완성이 되면 파이널 에디터 팀이 학생들의 에세이의 완성도를 최대치로 올리기 위해 proofreading 을 진행합니다. 이 과정 중에 사용되는 metric system 이 바로 오늘 소개 할 파스찰 만의 에세이 scoring system 입니다. 모든 에세이는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가 매겨집니다. 다섯가지 평가 기준

  • 커먼앱 액티비티 리스트 작성 팁

    1. 첫 빈칸에는 role 과 organization Instead of: (top box) Model United Nations (description box) I’m the president and started our school’s Model United Nations club. (And don’t repeat words!) Try this: Founder and President of Model United Nations Organize meetings, coach students for conferences, raise money and awareness for UNICEF causes, awarded "Outstanding Delegate" at every conference attended. 2. 확실하고 측정가능한 결과 강조 Instead of: Raised money for children in Africa. Try: Raised $3,000 to provide three uniforms and scholarships for students attending the Joseph Waweru Home School in Kenya: http://www.exop.org/home_school.html 3. 설명은 active verb 중심으로 Instead of: Worked at a clinic doing different things. Try: Organized patient diagnosis notes, sterilized tools for surgeries, assisted with x-ray analysis... 4. full sentence 말고 list 사용 Instead of: I raised money to donate to a school in Ghana in Africa by selling t-shirts and bracelets. Try: Arranged advertising events, organized fundraisers, and gave presentations at school meetings. 5. 중복된 표현은 피하고 다양성에 집중 Instead of: Instructing, helping, teaching children tennis (how are these three different?) Try: Instructing in proper technique, while imparting lessons in sportsmanship, health and integrity. 6. 리더십 관련 활동은 무조건 포함 Instead of: I swim on the swim team. Try: Responsible for leading swim practices, planning fundraising events; assisting in recruiting process.

  • 커먼앱 에세이 필독서 & 온라인 자료

    파스찰 매니저가 추천하는 커먼앱 에세이 자료들 커먼앱 메인 에세이와 학교별 에세이를 쓰느라 고군분투중인 학생이라면 인터넷에 common app 혹은 college essay 를 검색하고 끝도 없는 검색결과 때문에 더 혼란스러웠던 경험이 있을거에요. 사실 인터넷에 너무 많은 자료들이 존재하지만, 그 모든 자료들을 믿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오늘의 파스찰을 있게해준, 리오쌤이 강력추천하는 대입 에세이 관련 최고의 자료들을 공개합니다. 이 자료들의 반만 읽어도 만족하는 커먼앱 에세이를 작성할 수 있을겁니다. 서적 College Essay Essentials – Ethan Sawyer 이 책은 저희 파스찰이 추천하는 College Essay 101 같은 책입니다. Ethan Sawyer (College Essay Guy)로 불리는 College Admission Essay의 최고 멘토가 쓴 책입니다.이 책은 에세이를 쓰는 학생에게 도움될만한 정보가 너무나 많아서, 에세이 토픽이나 아이디어가 부족하실 때 이책을 읽는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100 Successful College Application Essays: Third Edition 사실 에세이를 제일 잘쓸수있는 최고의 방법은, 많은 에세이를 읽어보는 방법이죠. 에세이를 최소한의 노력을 잘쓰는 방법은, 여기서 마음에 드는 에세이가 있다면 그 포맷을 완전히 따라해서 drafting 해볼 것! 창작이란 다 모방에서 시작한답니다. 50 Successful Harvard Application Essays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 하버드 학생들의 에세이들을 한 곳에 모아둔 모음집이에요. 리오쌤은 이 책을 ‘대입 에세이 관련 책의 고전 명작’ 이라고 부릅니다. 이 책을 읽기전에 에세이를 쓰기 시작했다면, 지금 당장 모든 행동을 멈추고 이 책부터 정독하세요. Old Friend from Far Away – The Practice of Writing Memoir 이 책은 대입 관련 서적은 아니지만 Narrative Style Essay 에 있어선 최고의 가이드 입니다. 대입 관련 에세이 뿐만 아니라 본인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글을 쓰는 비법에 대해 알고싶다면 강력추천합니다. 인터넷 자료 College Essay Guy’s Website https://www.collegeessayguy.com/college-essay-resources 미국 대입 에세이 계의 아버지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닌 College Essay Guy, Ethan Sawyer. 위에서 가장 먼저 추천한 서적 College Essay Essentials 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 분의 웹사이트에 가면 수많은 미국 대입 에세이 관련 자료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너무 많은 자료가 있지만 이 웹사이트만 제대로 정독해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Paschar’s Essay Database https://pascharconsulting.com/essay-database/ 파스찰은 유학/미국대학 입시 에세이 업종에서 ‘가장 투명한 비즈니스’ 라고 불릴 정도로 학생의 성장과 결과를 우선시 하는 미국 대학 입시 에세이 컨설팅 서비스 입니다. 최대한 많은 학생들의 성장과 결과를 우선시 하는 만큼 파스찰 고객이 아닌 학생들도 독학을 할 수 있게끔 무료 자료를 많이 제공합니다. 그 무료 자료 중 하나가 파스찰 튜터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 명문대 학생들의 에세이 데이터베이스 입니다.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교육을 받은 한국인 학생들의 미국 대학 합격 에세이가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 미국 대학 입학사정관이 원서를 평가하는 과정

    전지적 미국 대학 입학사정관 시점: 원서 읽기 계속해서 검색해도 끝이 없는 미국 대학 입시. 정보는 너무 많은데 어떤 정보가 믿을 만 한지 모르겠고, 대부분의 정보는 영어로 써져있어서 많은 한국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미국 대학 입시준비에 앞서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파스찰 매니저가 입학사정관이 학생을 합격시키는 때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봤습니다 :) 1. 스크리닝 & 원서 분류 미국대학의 입시는 “holistic review” 를 강조합니다. holistic review 란 지원자가 제출하는 모든 서류와 정보 (GPA, 교내/외활동, 추천서, 에세이, 인터뷰, 배경) 를 모아두고 다방면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시스템입니다. 학생이 제출한 모든 서류는 주로 Common App (커먼앱) 을 통해 하나의 파일로 합쳐서 학교에 보내지고, 이 서류는 각 지역을 담당하는 입학사정관에게 전달됩니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점은, 한국인 여권을 가지고 있는 한국 학생이라면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모든 국제학생들 혹은 아시아 국가의 국제학생들을 담당하는 입학사정관에게 파일이 가장 먼저 전달됩니다. 즉, 한국 학생들의 경쟁상대는 가장 가깝게는 다른 한국 국제학생들, 조금 더 나아가선 아시아 지역의 국제학생 pool (풀)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 1:1 원서 평가 이렇게 원서를 분류하고 난 후에 한 명의 입학사정관이 원서를 읽게 됩니다. 원서를 읽으면서 pink sheet 이라고 불리는 원서 요약서에 메모를 합니다. 보통 이 메모에는 기본적인 스펙 (GPA, SAT/ACT, 활동, 수업) 과 에세이나 추천서 면에 있어서 인상 깊은 내용 혹은 구절을 적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3명의 입학사정관이 1:1로 학생의 지원서를 읽습니다. 3. 커미티 (입학사정관 그룹 평가) 2-3명 입학사정관의 평가를 거친 후 학생의 원서는 커미티, 즉 입학사정관 여럿이 모인 미팅에서 재평가를 받게 됩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모든 원서가 커미티에서 재평가 되지는 않습니다. 1:1 원서 평가에서 모두가 최고점을 준 학생, 혹은 기본적인 스펙 (GPA, SAT/ACT, 활동) 면에서 학교의 평균 점수에 미치지 못하는 학생은 그룹 평가 없이 합격의 당락이 결정됩니다. 그렇다면 그룹 평가까지 간 원서는 보통 성적이나 활동면에 있어 학교의 평균기준과 부합하되 아주 뛰어난 스펙이나 특이점이 없었던 학생들이 대부분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 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가 학생의 배경 (자라온 지역, 경제적 여건), 활동, 그리고 에세이 입니다. 학생의 원서를 1:1로 읽은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그룹 평가를 진행할 때 이 입학사정관은 학생을 적극적으로 서포트 할 것 입니다. 4. 합격 결정 원서 스크리닝, 1:1 평가, 그룹 평가까지 거쳐 입학사정관들은 모든 학생의 합격 여부를 결정합니다. 합격 (acceptance), 웨잇리스트 (waitlist), 불합격 (reject) 이렇게 세 개의 결과로 나뉘고, 레귤러 원서를 제출했다면 3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4월 초중순까지 대학에서 소식을 듣게 됩니다. 파스찰 매니저의 인사이트 냉정하게 얘기하면 에세이를 제외한 원서의 모든 부분은 11학년말에 이미 다 정해집니다. GPA, SAT/ACT 점수, AP/IB 점수, 교내/외활동에 큰 변화가 있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그렇다면 11학년이 끝난 시점에 학생들이 원서 내에서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은 글 입니다. 커먼앱 에세이, 서플리먼트 에세이, 그리고 엑티비티 리스트를 어떻게 적느냐에 따라 점수나 배경이 비슷한 학생들의 풀에서 조금 더 눈에 띄는 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건 학생이 타겟 대학의 평균 점수권에 들어간다는 전제 하에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파스찰은 미국 대학 입시를 앞둔 학생들이 그 “한 끗 차이" 를 이룰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돕고 있습니다. 에세이 브레인스토밍과 에디팅을 전문으로 진행하지만, 학생의 점수나 스펙을 보고 대학 리스트를 선정하는 데에도 기본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뭔가요?

    리버럴 아츠 칼리지란? 리버럴 아츠 (liberal arts) 의 직역하면 교양 과목 혹은 인문학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버럴 아츠 칼리지라 하면 문과 대학 혹은 인문 대학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미국에서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4년제 학부중심 대학을 뜻합니다. 유니버시티 (university) 와의 가장 큰 차이는 규모인데, 대부분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대학원 과정이 없고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유니버시티 에서는 학사, 석사, 박사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작은 규모 덕에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는 자연스럽게 tight-knit 커뮤니티가 조성이 되는데, 이 또한 리버럴 아츠 칼리지만의 특징이자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시티 교수진의 포커스가 리서치라면 리버럴아츠 교수진의 포커스는 티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시티는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특히 이과학생이라면 조교 (TA) 가 수업을 가르치는 경우가 많지만, 리버럴아츠는 문.이과 구분 없이 대부분의 수업을 교수님이 직접 가르칩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 생활 [좋았던 점]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다니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커리큘럼, 토론 위주 수업, 그리고 교수진 이였습니다. 많은 리버럴 아츠는 무조건 들어야하는 코어 (core) 수업들이 아예 없거나 비교적 적습니다. 과를 정하지 않고 입학을 하기 때문에 첫 1-2년은 관심있는 여러 분야 (discipline) 의 수업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보통 2학년 1학기나 2학기에 전공을 정하게 됩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 문과 수업을 듣는다면 토론 위주 수업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유명한 교수 혹은 사상가가 쓴 글에 대해 질문을 하고 비판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텐데, 이런 토론 수업이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많은 교수님들은 각자 오피스 아워 (office hour), 즉 수업 외에 학생들을 위한 시간이 있습니다. 오피스 아워 때는 교수님과 학생이 자유롭게 학업관련 얘기 혹은 교수님의 리서치에 대해 더 깊은 얘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리버럴 아츠 교수님들은 대부분 직접 수업을 가르치시기 때문에 수업에 대한 정성이 전해지는 것 같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 생활 [아쉬운 점]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유니버시티에 비교해서 한국인 학생과 동문이 훨씬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졸업 후에 미국 또는 한국에서 취업을 할 시에 한국인 동문 커넥션을 통해서 일을 구하는 데에는 유니버시티에 비해 한계가 있습니다. 많은 리버럴 아츠들이 도시보다는 도시에서 좀 떨어진 시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라이프는 즐길 수 있지만 도시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리버럴 아츠를 추천하고 싶어요 어떤 한가지 분야에 대한 전문성보다 다양한 방면으로 박학다식한 사람이 되고 싶은 학생 큰 강당에서 렉처를 듣는 것 보다 소규모의 토론식 수업을 선호하는 학생 작은 커뮤니티 속에서 강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선호하는 학생 대학교 이후 대학원 (graduate school), 의대 (medical school), 법대 (law school) 을 갈 생각이 있는 학생. 파스찰 매니저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리버럴 아츠 칼리지 관련 유튜브 영상 [ENG]

  • 미국 대학 지원 시 고려해야할 사항 체크리스트

    Q. 어떤 대학에 지원해야 할까요? 많은 분들이 입시에 앞서 어떤 대학에 지원해야 할지 고민을 합니다. 지난 4년간 학생들과 입시 과정을 함께하며 쌓인 내공을 기반으로 파스찰 매니저들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도움을 주고자 ‘대학 지원 시 고려해야 할 사항”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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