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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45개 검색됨

  • 커먼앱 액티비티 리스트 작성 팁

    1. 첫 빈칸에는 role 과 organization Instead of: (top box) Model United Nations (description box) I’m the president and started our school’s Model United Nations club. (And don’t repeat words!) Try this: Founder and President of Model United Nations Organize meetings, coach students for conferences, raise money and awareness for UNICEF causes, awarded "Outstanding Delegate" at every conference attended. 2. 확실하고 측정가능한 결과 강조 Instead of: Raised money for children in Africa. Try: Raised $3,000 to provide three uniforms and scholarships for students attending the Joseph Waweru Home School in Kenya: http://www.exop.org/home_school.html 3. 설명은 active verb 중심으로 Instead of: Worked at a clinic doing different things. Try: Organized patient diagnosis notes, sterilized tools for surgeries, assisted with x-ray analysis... 4. full sentence 말고 list 사용 Instead of: I raised money to donate to a school in Ghana in Africa by selling t-shirts and bracelets. Try: Arranged advertising events, organized fundraisers, and gave presentations at school meetings. 5. 중복된 표현은 피하고 다양성에 집중 Instead of: Instructing, helping, teaching children tennis (how are these three different?) Try: Instructing in proper technique, while imparting lessons in sportsmanship, health and integrity. 6. 리더십 관련 활동은 무조건 포함 Instead of: I swim on the swim team. Try: Responsible for leading swim practices, planning fundraising events; assisting in recruiting process.

  • 커먼앱 에세이 필독서 & 온라인 자료

    파스찰 매니저가 추천하는 커먼앱 에세이 자료들 커먼앱 메인 에세이와 학교별 에세이를 쓰느라 고군분투중인 학생이라면 인터넷에 common app 혹은 college essay 를 검색하고 끝도 없는 검색결과 때문에 더 혼란스러웠던 경험이 있을거에요. 사실 인터넷에 너무 많은 자료들이 존재하지만, 그 모든 자료들을 믿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오늘의 파스찰을 있게해준, 리오쌤이 강력추천하는 대입 에세이 관련 최고의 자료들을 공개합니다. 이 자료들의 반만 읽어도 만족하는 커먼앱 에세이를 작성할 수 있을겁니다. 서적 College Essay Essentials – Ethan Sawyer 이 책은 저희 파스찰이 추천하는 College Essay 101 같은 책입니다. Ethan Sawyer (College Essay Guy)로 불리는 College Admission Essay의 최고 멘토가 쓴 책입니다.이 책은 에세이를 쓰는 학생에게 도움될만한 정보가 너무나 많아서, 에세이 토픽이나 아이디어가 부족하실 때 이책을 읽는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100 Successful College Application Essays: Third Edition 사실 에세이를 제일 잘쓸수있는 최고의 방법은, 많은 에세이를 읽어보는 방법이죠. 에세이를 최소한의 노력을 잘쓰는 방법은, 여기서 마음에 드는 에세이가 있다면 그 포맷을 완전히 따라해서 drafting 해볼 것! 창작이란 다 모방에서 시작한답니다. 50 Successful Harvard Application Essays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 하버드 학생들의 에세이들을 한 곳에 모아둔 모음집이에요. 리오쌤은 이 책을 ‘대입 에세이 관련 책의 고전 명작’ 이라고 부릅니다. 이 책을 읽기전에 에세이를 쓰기 시작했다면, 지금 당장 모든 행동을 멈추고 이 책부터 정독하세요. Old Friend from Far Away – The Practice of Writing Memoir 이 책은 대입 관련 서적은 아니지만 Narrative Style Essay 에 있어선 최고의 가이드 입니다. 대입 관련 에세이 뿐만 아니라 본인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글을 쓰는 비법에 대해 알고싶다면 강력추천합니다. 인터넷 자료 College Essay Guy’s Website https://www.collegeessayguy.com/college-essay-resources 미국 대입 에세이 계의 아버지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닌 College Essay Guy, Ethan Sawyer. 위에서 가장 먼저 추천한 서적 College Essay Essentials 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 분의 웹사이트에 가면 수많은 미국 대입 에세이 관련 자료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너무 많은 자료가 있지만 이 웹사이트만 제대로 정독해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Paschar’s Essay Database https://pascharconsulting.com/essay-database/ 파스찰은 유학/미국대학 입시 에세이 업종에서 ‘가장 투명한 비즈니스’ 라고 불릴 정도로 학생의 성장과 결과를 우선시 하는 미국 대학 입시 에세이 컨설팅 서비스 입니다. 최대한 많은 학생들의 성장과 결과를 우선시 하는 만큼 파스찰 고객이 아닌 학생들도 독학을 할 수 있게끔 무료 자료를 많이 제공합니다. 그 무료 자료 중 하나가 파스찰 튜터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 명문대 학생들의 에세이 데이터베이스 입니다.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교육을 받은 한국인 학생들의 미국 대학 합격 에세이가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 미국 대학 입학사정관이 원서를 평가하는 과정

    전지적 미국 대학 입학사정관 시점: 원서 읽기 계속해서 검색해도 끝이 없는 미국 대학 입시. 정보는 너무 많은데 어떤 정보가 믿을 만 한지 모르겠고, 대부분의 정보는 영어로 써져있어서 많은 한국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미국 대학 입시준비에 앞서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파스찰 매니저가 입학사정관이 학생을 합격시키는 때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봤습니다 :) 1. 스크리닝 & 원서 분류 미국대학의 입시는 “holistic review” 를 강조합니다. holistic review 란 지원자가 제출하는 모든 서류와 정보 (GPA, 교내/외활동, 추천서, 에세이, 인터뷰, 배경) 를 모아두고 다방면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시스템입니다. 학생이 제출한 모든 서류는 주로 Common App (커먼앱) 을 통해 하나의 파일로 합쳐서 학교에 보내지고, 이 서류는 각 지역을 담당하는 입학사정관에게 전달됩니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점은, 한국인 여권을 가지고 있는 한국 학생이라면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모든 국제학생들 혹은 아시아 국가의 국제학생들을 담당하는 입학사정관에게 파일이 가장 먼저 전달됩니다. 즉, 한국 학생들의 경쟁상대는 가장 가깝게는 다른 한국 국제학생들, 조금 더 나아가선 아시아 지역의 국제학생 pool (풀)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 1:1 원서 평가 이렇게 원서를 분류하고 난 후에 한 명의 입학사정관이 원서를 읽게 됩니다. 원서를 읽으면서 pink sheet 이라고 불리는 원서 요약서에 메모를 합니다. 보통 이 메모에는 기본적인 스펙 (GPA, SAT/ACT, 활동, 수업) 과 에세이나 추천서 면에 있어서 인상 깊은 내용 혹은 구절을 적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3명의 입학사정관이 1:1로 학생의 지원서를 읽습니다. 3. 커미티 (입학사정관 그룹 평가) 2-3명 입학사정관의 평가를 거친 후 학생의 원서는 커미티, 즉 입학사정관 여럿이 모인 미팅에서 재평가를 받게 됩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모든 원서가 커미티에서 재평가 되지는 않습니다. 1:1 원서 평가에서 모두가 최고점을 준 학생, 혹은 기본적인 스펙 (GPA, SAT/ACT, 활동) 면에서 학교의 평균 점수에 미치지 못하는 학생은 그룹 평가 없이 합격의 당락이 결정됩니다. 그렇다면 그룹 평가까지 간 원서는 보통 성적이나 활동면에 있어 학교의 평균기준과 부합하되 아주 뛰어난 스펙이나 특이점이 없었던 학생들이 대부분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 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가 학생의 배경 (자라온 지역, 경제적 여건), 활동, 그리고 에세이 입니다. 학생의 원서를 1:1로 읽은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그룹 평가를 진행할 때 이 입학사정관은 학생을 적극적으로 서포트 할 것 입니다. 4. 합격 결정 원서 스크리닝, 1:1 평가, 그룹 평가까지 거쳐 입학사정관들은 모든 학생의 합격 여부를 결정합니다. 합격 (acceptance), 웨잇리스트 (waitlist), 불합격 (reject) 이렇게 세 개의 결과로 나뉘고, 레귤러 원서를 제출했다면 3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4월 초중순까지 대학에서 소식을 듣게 됩니다. 파스찰 매니저의 인사이트 냉정하게 얘기하면 에세이를 제외한 원서의 모든 부분은 11학년말에 이미 다 정해집니다. GPA, SAT/ACT 점수, AP/IB 점수, 교내/외활동에 큰 변화가 있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그렇다면 11학년이 끝난 시점에 학생들이 원서 내에서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은 글 입니다. 커먼앱 에세이, 서플리먼트 에세이, 그리고 엑티비티 리스트를 어떻게 적느냐에 따라 점수나 배경이 비슷한 학생들의 풀에서 조금 더 눈에 띄는 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건 학생이 타겟 대학의 평균 점수권에 들어간다는 전제 하에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파스찰은 미국 대학 입시를 앞둔 학생들이 그 “한 끗 차이" 를 이룰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돕고 있습니다. 에세이 브레인스토밍과 에디팅을 전문으로 진행하지만, 학생의 점수나 스펙을 보고 대학 리스트를 선정하는 데에도 기본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뭔가요?

    리버럴 아츠 칼리지란? 리버럴 아츠 (liberal arts) 의 직역하면 교양 과목 혹은 인문학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버럴 아츠 칼리지라 하면 문과 대학 혹은 인문 대학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미국에서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4년제 학부중심 대학을 뜻합니다. 유니버시티 (university) 와의 가장 큰 차이는 규모인데, 대부분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대학원 과정이 없고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유니버시티 에서는 학사, 석사, 박사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작은 규모 덕에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는 자연스럽게 tight-knit 커뮤니티가 조성이 되는데, 이 또한 리버럴 아츠 칼리지만의 특징이자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시티 교수진의 포커스가 리서치라면 리버럴아츠 교수진의 포커스는 티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시티는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특히 이과학생이라면 조교 (TA) 가 수업을 가르치는 경우가 많지만, 리버럴아츠는 문.이과 구분 없이 대부분의 수업을 교수님이 직접 가르칩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 생활 [좋았던 점]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다니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커리큘럼, 토론 위주 수업, 그리고 교수진 이였습니다. 많은 리버럴 아츠는 무조건 들어야하는 코어 (core) 수업들이 아예 없거나 비교적 적습니다. 과를 정하지 않고 입학을 하기 때문에 첫 1-2년은 관심있는 여러 분야 (discipline) 의 수업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보통 2학년 1학기나 2학기에 전공을 정하게 됩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 문과 수업을 듣는다면 토론 위주 수업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유명한 교수 혹은 사상가가 쓴 글에 대해 질문을 하고 비판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텐데, 이런 토론 수업이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많은 교수님들은 각자 오피스 아워 (office hour), 즉 수업 외에 학생들을 위한 시간이 있습니다. 오피스 아워 때는 교수님과 학생이 자유롭게 학업관련 얘기 혹은 교수님의 리서치에 대해 더 깊은 얘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리버럴 아츠 교수님들은 대부분 직접 수업을 가르치시기 때문에 수업에 대한 정성이 전해지는 것 같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 생활 [아쉬운 점]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유니버시티에 비교해서 한국인 학생과 동문이 훨씬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졸업 후에 미국 또는 한국에서 취업을 할 시에 한국인 동문 커넥션을 통해서 일을 구하는 데에는 유니버시티에 비해 한계가 있습니다. 많은 리버럴 아츠들이 도시보다는 도시에서 좀 떨어진 시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라이프는 즐길 수 있지만 도시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리버럴 아츠를 추천하고 싶어요 어떤 한가지 분야에 대한 전문성보다 다양한 방면으로 박학다식한 사람이 되고 싶은 학생 큰 강당에서 렉처를 듣는 것 보다 소규모의 토론식 수업을 선호하는 학생 작은 커뮤니티 속에서 강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선호하는 학생 대학교 이후 대학원 (graduate school), 의대 (medical school), 법대 (law school) 을 갈 생각이 있는 학생. 파스찰 매니저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리버럴 아츠 칼리지 관련 유튜브 영상 [ENG]

  • 미국 대학 지원 시 고려해야할 사항 체크리스트

    Q. 어떤 대학에 지원해야 할까요? 많은 분들이 입시에 앞서 어떤 대학에 지원해야 할지 고민을 합니다. 지난 4년간 학생들과 입시 과정을 함께하며 쌓인 내공을 기반으로 파스찰 매니저들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도움을 주고자 ‘대학 지원 시 고려해야 할 사항”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파스찰과 함께하는 미국대학 입시 타임라인

    파스찰과 함께 체계적으로 미국대학 입시를 준비해보세요!

  • 미국 대학 Waitlist 어필 레터 작성 팁

    코로나로 인해 미국 대학 입시가 작년과 재작년 보다 훨씬 더 어려워졌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top-tier 명문대학교들의 합격률이 작년과 비교해서 더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더 치열해진 입시 경쟁 때문에 웨잇리스트 (waitlist) 를 기다리는 학생들도 꽤 있는데, 오늘은 그런 친구들을 위해서 웨잇리스트 어필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웨잇리스트란? 웨잇리스트는 합격도 불합격도 아닌 그 중간에 존재하는 대기자 명단입니다. 보통 웨잇리스트에 오르게 되면 웨잇리스트 spot을 take 할지 forgo 할지 결정을 해야 합니다. 만약 본인의 탑 초이스 대학에서 웨잇리스트를 받았다면 이름을 꼭 올리시길 바랍니다. 어필 레터 웨잇리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학교 입학사정관 측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 어필 레터를 보내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어필 레터에 어떤 내용을 포함해야 할까요? 절박함보다는 Fit! 일반적으로 웨잇리스트에 오른 뒤 어필 레터를 쓰는 대다수의 학생은 그 학교가 탑 초이스인 학생일 겁니다. 그러니 다들 학교에 들어가고 싶은 절박함은 매한가지일 확률이 높겠죠. 학교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학생들이 아닌 본인이 이 학교에 가야 하는 이유, 즉 본인이 이 학교와 얼마나 잘 어울리는 학생인지를 어필하는 게 중요합니다. 모든 대학은 특유의 특징들이 있습니다. 이를 열심히 조사해서 본인이 어째서 이 학교와 good fit 인지를 어필하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지원 후 성적 향상 지원 후 성적은 꽤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대학 입시를 마친 후에 예전만큼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지원 후 성적이 올랐다면 입학사정관 측에서는 학생의 학업적 능력뿐만 아니라 태도 또한 높게 평가할 수 있죠. 지원 후에 성적이 올랐다면, 또는 좋은 성적을 유지했다면 레터에 꼭 추가하길 바랍니다. 꾸준한 교내/외 활동과 본인만의 interest 앞 얘기와 비슷한 맥락에서 입시를 마친 후에 교내/외 활동을 그만두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런 행동은 입학사정관 측에서 오로지 대학을 가기 위해 활동을 한 것처럼 비치기 쉬우므로, 꾸준히 교내/외 활동을 이어왔다면 그 내용 또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 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본인만의 특별한 관심사나 열정에 관해서 얘기하는 것 또한 플러스 요인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파스찰만의 고유의 팁을 몇가지 드릴께요. Prompt를 3번 이상 읽어라! 학교마다 원하는 어필 레터의 형식이 있거나 포커스가 있는데, 이는 어필 레터를 첨부할 수 있는 페이지의 Prompt에 적혀 있습니다. 장문으로 적어야 할지, 짧고 굵게 적어야 할지, 추가 추천서를 받아서 첨부해야 할지, personal한 내용도 추가해도 될지 등 여러 요소를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 입니다. 저희는 Short and Sweet을 추천해 드립니다. 사람에게 말하듯이 적을 것! 기존의 대입 지원서와는 달리, 어필 레터는 말 그대로 ‘레터’ 입니다.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쓰는 편지이죠. 그들에게 어필 레터는 읽어도 그만, 안읽어도 그만이기 때문에, 글을 읽어주는 것에 우선 감사의 말을 적고, 최대한 예의를 다하며 읽기 쉽도록 적어야 합니다. 딱딱하거나 스토리를 적는다기보다는, 직접 카페에 앉아서 얘기하는 듯한 어투로 글을 작성해보세요. Be Yourself! 에세이와는 달리, 훨씬 나답게 글을 적을 수 있어요. 1월 1일 지원 이후로 academic한 활동을 안 하고 산골에서 템플스테이를 했을 수도 있죠. 무언가를 만들어내기보다는 사실대로 솔직하게 적어보세요. 사진을 첨부해도 좋고 (대신 본인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해주세요) 로고를 붙여도 됩니다. 가장 나답게 작성해보세요. 그런 나다움을 입학사정관이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웨잇리스트가 되었다고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길 바랍니다!

  • 미국대학 합격 발표 후 해야할 것들

    3월 중순과 말은 미국 대학 레귤러 디시전 결과가 나오는 기간인데, 마음 졸이며 기다리고 있을 12학년 학생들을 위해 오늘은 대학 결과 후 어떤 대학에 진학을 할지 결정을 내릴 때에 도움이 될 팁을 공유 해보겠습니다. 합격 발표 저도 합격 발표 주에는 계속 설레서 잠도 잘 못잤던 기억이 나네요. 미국 과의 시차 때문에 습관처럼 새벽 4시나 5시에 깨서 항상 이메일을 체크했던 거 같아요. 우선 가장 먼저 해주고 싶은 말은 미국대학 입시 결과는 랭킹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저는 주로 리버럴아츠를 지원했었는데, 10위권 안팍의 학교들에서 합격 소식을 들은 반면, 20위권 밖에 있는 학교들에서는 웨잇리스트가 되거나 리젝을 받기도 했어요. 그러니 세이프티 혹은 매치라고 생각했던 학교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와도 부디 당황하지 말길 바랍니다. 대학 결정, 어떻게 해야할까 3월 중순부터 4월초까지 모든 대학에서 결과를 듣고 나면 최대 한달 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재정 지원 (financial aid) 이 필요한 친구들은 우선 각 학교의 재정 지원 금액 (financial aid package) 을 비교해보고, 밑의 팁들을 참고하여 결정을 내리는 걸 추천 드립니다. 첫번째. 합격한 대학 리서치 하기 합격 전에 이미 리서치를 많이 했을 수 있지만 합격한 사람 입장에서 보는 학교는 또 다를 겁니다. 지원 할 때에는 조금 더 거시적인 측면에서 리서치를 했다면, 합격 후에 리서치를 할 때는 여기에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더 실질적인 요소들에 대해 조사를 해보세요. 가장 일반적인 예로는 위치가 있는데, 조사할 내용으로는 학교가 위치한 동네가 어떤지 (도시, 도시와 1-2시간 정도 떨어진 동네, 시골), 학교 내외에서 어떤 기회들이 주어지는지 (fieldwork, internship, volunteer, etc.) 등이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캠퍼스 생활이 있는데, 학교에 캠퍼스가 있는지, 캠퍼스 사이즈는 어떤지, 전체적인 학생들/캠퍼스 분위기에 대한 파악을 하게 되면 과연 학생 본인이 이 학교와 잘 맞을지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두번째. 본인이 4년동안 대학에서 이루고 싶은 것 리스트업 하기 합격한 학교 리서치를 어느정도 마치고 나면 학교가 마음에 드는 이유가 더 명확해질거에요. 교수진, 특수한 프로그램, 명문대 타이틀, 동문 네트워크, 장소 등이 있는데, 모두의 기준은 다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 본인이 가장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하고 싶은 공부와 대학 후에 원하는 직업이 뚜렷하다면, 아마 본인이 지원한 과와 그 프로그램의 수준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겠죠. 반면 본인이 무슨 공부를 하고 싶은지,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할지 아직 잘 모르겠으나 다양한 공부와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그런 기회를 많이 제공해주는 (study abroad, fieldwork/internship opportunities) 학교 혹은 그러한 기회를 많이 접할 수 있는 장소가 결정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겠네요. 이렇게 모든 사람의 상황이 다 다르다 보니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4년동안 대학생활에서 얻고 싶은 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랍니다. 세번째. 재학생들과 대화 나눠보기 본인이 원하는 요소들을 순서대로 리스트업 한 후에는 충분한 리서치가 필요합니다. 리서치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사실 학교 웹사이트에는 좋은 내용만 부각되어있기 마련입니다. 현재 본인이 관심 있는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더 솔직한 얘기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12학년 때 SNS 를 통해 제가 지원한 여러 학교의 재학생들과 대화를 나눴었는데, 그게 나중에 결정을 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능하다면 대화를 나눠보고 장단점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들으면 훨씬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원하느라 고생 많았고 이제는 합격한 학교들을 리서치 하면서 그 행복을 맘껏 누릴 때 입니다. 학교 조사, 본인의 목표에 대한 고민, 재학생과의 대화를 통해서 본인에게 가장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길 바랍니다!

  • Why Us 에세이 쓰는 법

    대학 지원서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많은 고등학생들이 열혈히 에세이를 쏟아내는 시기이죠. 에세이 질문이 워낙 광범위하고 자유로워 특정 대학에 가장 적합한 후보자임을 증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도 두렵고 고민만 쌓이죠? 제 경험을 바탕으로 몇 가지 팁을 공유합니다. 대학의 키워드를 찾아라. 각 대학이 학생들로부터 원하는 고유한 스타일이 있습니다.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키워드를 찾으세요. 예를 들어, “diversity”, “R&D”, “interdisciplinary”, “community”, “pre-professional” 등등 각 대학이 강점으로 주장하는 측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단어를 에세이에 사용하여 실제로 특정 대학에 대해 조사했으며 자신이 학교에게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특정 학업 프로그램을 언급하라. 대학에서 추구하고자하는 몇 가지 전공과 부전공을 나열하는 것 외에도, 대학이 보유한 특정 프로그램을 언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대학에서 새로 추구하는 프로그램, 해외 Exchange 옵션, Double Degree 프로그램 등등 학업 적으로 도전적이고 전문적인 면을 보여주세요. 학생 단체와 클럽을 조사하라. 운동, 예술, 문화 등등 사회나 대외 활동에 참여하고 학생 단체에도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는 점을 덧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몇가지 동아리와 학교에서 밀어붙이는 학회를 에세이에 언급하되, 관심분야가 분산 되지 않도록 하세요. 개인적인 견해를 넣어라. 실제로 대학을 방문한 적이나 소셜 미디어에서 사진을 보고 뉴스를 읽었던 시간에 대해 얘기하세요. 또한 대학이 위치한 곳, 앞으로 4년 동안 자신이 살게될 도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것은 대학의 건축외관, 교외 지역의 풍경 또는 도시의 번화가 일 수도 있습니다. 존경하는 학교 동문에 대해 이야기 할 수도 있겠죠. 많은 지원자 풀에서 눈에 띌수 있도록 독창적이고 개인적인 견해를 넣으세요. ​ 요약: 키워드 사용, 특정 프로그램 조사, 구체적, 독창적인 견해를 적어라. 행운을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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