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합격,
목표가 아닌
성취의 도구입니다.
미국 명문대에서 원하는 인재는, 나 자신의 꿈과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이를 위해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사람입니다.
파스찰은 각 분야에서 이미 성공하고 있는 코칭 컨설턴트들의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 그리고 인생 경험을 토대로, 학생의 본연의 꿈을 찾아주고 본인만의 로드맵을 같이 설계해 나갑니다.
When you want something, all the universe conspires in helping you to achieve it
- Paulo Coehlo, The Alchemist
나는 왜 대학에 가는가?
여러 대답이 있겠죠. 사회에서의 필요성. 부모님 때문에. 친구들이 가기 때문에. 성공. 명예. 실패에 대한 두려움. 낙오되지 않기 위해서.
하지만 이 질문에는 정답이 있습니다. 바로,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꿈이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타냅니다.
‘이 세상에서 차별이란 개념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내 가족이 모자람 없이 살 수 있으면 좋겠다.’ ‘하루하루를 살더라도 행복하게, 그리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살고 싶다.’
꿈이란 직업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직업으로 뭘 하고 싶은지 이지요. 꿈이란 사물에 대한 소유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 사물을 소유함으로써 뭘 얻고 싶은지 이겠죠. 그리고 꿈이란, 대학의 합격이 아닙니다. 대학을 합격함으로써 뭘 이루고자 하는지이죠.
제가 10년 이상 미국 대학교 입시에 몸담으면서 배운 것이 한 가지 있다면, 미국 명문대에서 원하는 학생은 나의 ‘꿈’을 아는 사람, 그리고 이를 쫓아가며 열심히 노력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멋있는 삶을 살게 되니까요.
가끔은 혼란스러운 사회에 살면서 나의 ‘꿈’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헷갈리거나, 아니면 까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찾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꿈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이바지를 하고자 파스찰 (Paschar, Guardian Angel of Vision)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국 명문대 (Ivy League + Top 10) 출신으로서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이루어 나가며, 동시에 학생들의 라이프코치가 되어주는 컨설턴트들이 저와 함께 합니다.
모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연구하고 발전해나가겠습니다.
파스찰 컨설팅 Founder 최성웅